반응형 시나리오 쓰기5 글쓰기[07] 플롯의 정의/분류, 인간의마음을사로잡는스무가지플롯 - 심산의 시나리오 워크숍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4. 플롯과 캐릭터 글쓰기[07] 플롯의 정의/분류 인간의마음을사로잡는스무가지플롯 심산의 시나리오 워크숍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4. 플롯과 캐릭터 플롯 중심의 시나리오는 '사건의 결말'에 관심을 갖게 만들고 캐릭터 중심의 시나리오는 '주인공의 운명'에 관심을 갖게 만든다. 영화는 아주 재미있는데 그것이 플롯 중심인지 캐릭터 중심인지 아리송한 작품들이 있다. 그것이 바로 시나리오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다. 말 그대로 시나리오의 양대 축이 제 역할들을 최대한 해내고 있는 것이다. - 심산의 시나리오 워크숍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중에서 플롯이란 어떤 사건을 포함하고 어떤 사건을 배제할 것인가? 어떤 사건을 어떤 사건 다음에 배치할 것인가? 이러한 선택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플롯이다. - 사건의 배열 - 스토리를 엮어내는.. 2022. 2. 19. 글쓰기[05] 시나리오 베껴쓰기 - 영화 '화차' 시퀀스 나누기 상황묘사, 대사, 지문쓰기 (심산의 시나리오 워크숍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글쓰기[05] 시나리오 베껴쓰기 영화 '화차' 시퀀스 나누기 상황묘사, 대사, 지문쓰기 심산의 시나리오 워크숍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2. 시나리오 베껴쓰기 지난 번 영화 '화차'의 시퀀스를 나눠봤는데 2022.02.11 - [Little Forest] - 글쓰기[04] 시나리오 베껴쓰기 - 영화 '화차' 시퀀스 나누기 (심산의 시나리오 워크숍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2. 시나리오 베껴쓰기) 이번엔 베껴쓰기의 다음단계 씬별 상황묘사, 대사, 지문을 추가해 보았다. 베껴쓰기 tip 1.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을 상업적인 영화를 고른다. 2. 우선 영화를 전체적으로 본다.(특정한 사건들은 시간 체크하기) 3. 영화를 시퀀스로 나눈 후 시퀀스 별로 나누어 본다. 4. 씬별로 간략한 상황묘사와 대사를 베껴쓴다. 5.. 2022. 2. 14. 글쓰기[02] 심산의 시나리오 워크숍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2. 시나리오 베껴쓰기(영화 '화차' 베껴쓰기) 글쓰기[02] 심산의 시나리오 워크숍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2.시나리오 베껴쓰기 2. 시나리오 베껴 쓰기 열 편의 영화를 한 번씩 보는 것보다 한 편의 영화를 열 번씩 보는 게 낫다. 먼저 열 번 이상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영화를 고른다. 그리고 시나리오를 작성해본다. 장소와 등장인물에 대한 묘사가 중요하다. 시나리오를 읽는 것만으로 장면이 눈앞에 그려져야 한다. 베껴쓰기 tip 1.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을 상업적인 영화를 고른다. 2. 우선 영화를 전체적으로 본다.(특정한 사건들은 시간 체크하기) 3. 영화를 시퀀스로 나눈 후 시퀀스 별로 나누어 본다. 4. 씬별로 간략한 상황묘사와 대사를 베껴쓴다. 5. 위의 메모를 보며, 영화를 회상해 지문을 쓴다. 6. 다시 영화를 보며 놓친 것이 무엇인지 체크.. 2022. 1. 28. 글쓰기[01] 심산의 시나리오 워크숍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1.시나리오의 세 가지 차원 글쓰기 01 심산의 시나리오 워크숍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1.시나리오의 세 가지 차원 늦었지만 글쓰기 공부를 시작해보기로 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우기 위해 시나리오 작법 입문서로 많이 추천하는 심산의 시나리오 워크숍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를 선택해 보았다. 1. 시나리오의 세 가지 차원 첫째, 시나리오는 하나의 완결된 작품이다. 대사 하나, 동작 하나, 신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두 다 전체와 조응하는 시나리오가 나왔을 때 우리는 그것을 완결성 있는 작품이라고 말한다. : 의미 없는 장면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 둘째, 시나리오는 설득의 도구다. 관객을 설득하는 것은 감독, 제작자, 투자자, 배우를 설득한 후다. 제작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 제작하지 못할 이야기는 시니리오가 아니다. 현실적으로.. 2022. 1. 27. 시나리오 작법 1 : 시나리오의 구성(로그라인,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 비트, 씬, 시퀀스) 시나리오 이야기의 구성 로그라인 스토리의 설정, 컨셉이 함축된 50자 내외의 짧은 글. 로그라인의 구성 이야기의 주된 배경 / 주인공 선택 빌런 혹은 장애물 설정 결말 암시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했다. 막연한 내용구상만하다가는 시작도 못했는데 머릿속에서 이미 이야기가 산으로가 있기도 한다. 이때 이야기의 길잡이가 되어줄 짧은 글이 바로 '로그라인' 이다. 인물과 상황, 그리고 결과의 암시까지 담아낸 로그라인은 상상속의 있던 이야기를 짧게 정리해 이후 시나리오를 써내려갈때 기준점이 되어준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매번 시작부터 결말까지 생각해보다 흐지부지 끝날때가 있었는데 '로그라인'을 작성하면 훨씬 일관성있고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 쓰기가 될 것 같다. 시놉시스 시나리오 전체를 요약한 짧은 줄거리 제목,.. 2021. 10.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